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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ded System/Embedded Linux

[Embedded Linux] M1 Mac에서의 비글본 블랙 부팅하기

sm_amoled 2026. 3. 9. 14:09

0. 자료 찾아보기

https://docs.beagle.cc/intro/beagle101/index.html#getting-started-with-linux

비글보드의 공식 introduction 페이지. 위 페이지에서 비글본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1. 케이블 연결

컴퓨터와 비글본 보드를 동봉된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해준다. 기본적으로 PC와의 연결을 mini-B USB를 이용해야하고, 보드와 함께 USB A to Mini-B를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에, USB A to C 허브를 사용해 맥북과 연결해주었다.

2. Finder에서 비글본 연결 확인하기

그러면 보드에 전원이 들어오면서 파란색 LED들이 깜빡이고, 이렇게 Finder 에서 외장 연결로 BEAGLEBONE 이라는 연결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보드 브링업 문서 확인해보기

폴더 안에 다양한 파일들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중에서 README.htm 을 열어준다. 그러면 웹페이지 형태로 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다!

4. OS 이미지 다운로드하기

여기에서 첫 번째로, 최신 데미안 이미지를 다운로드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하고 있으며, 들어가보니 실제로 업로드 된 지 한 달도 안된 따끈따끈한 이미지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최신 이미지는 못미더운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2013년의 오리지널 버전까지 제공이 되고있다.) 설명에 따르면, GUI 가 필요없다면 IoT 버전을 선택해서 용량을 아낄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여기에서 다운로드를 시도했는데, 암만 눌러도 계속 네트워크 연결 유실이라는 키워드가 뜨면서 다운로드가 불가능했다. 버전을 바꿔도 마찬가지.

그래서 페이지 위쪽에 있는 BeagleBone Imaging Utility 라는걸 사용해서 다운로드하는 쪽으로 경로를 갈아탔다. 이걸 쓰면 라즈베리파이 이미져 처럼 보드와 버전, 옵션등을 선택해서 넣을 수 있어서 더 유용해보였다.

추가로 이렇게 Host 이름, 사용자명과 비밀번호, 와이파이 등을 기본값으로 설정해줄 수 있었다.

SD카드를 이용해 OS 이미지를 다운로드받아주고, 이걸 보드에 넣어서 부팅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위해서,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는 경로는 SD카드를 연결해서 여기로 선택해주었다.

그리고 잠시 기다려주면 이미지가 다운로드 된다. 30분 정도 걸릴 수 있다고 도큐먼트에서 겁을 줘서 걱정했는데, 잠시 숏츠 보고오면 다운로드가 완료되어있더라. 한 5분? 걸린 것 같다.

SD카드를 열어보면 SD카드 내에 파티션이 만들어지고, BOOT에는 37.2MB 정도 용량이 할당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라즈베리파이 이미지를 구울 때 처럼, 파티션이 나뉘어져서 용량이 작아지는 것이고 실제 OS 이미지는 보이지 않는 다른 파티션에 잡히게된다.

(만약 이걸 로컬 폴더에 다운로드 완료 시 약 400MB 정도의 요런 img.xz 파일을 받을 수 있다. 테스트 삼아 한 번 다운로드 해봤음)

eMMC로 부팅하기 위해서는 SD카드에 넣은 이미지 → eMMC로 옮겨주는 과정을 진행해야함. 바로 eMMC에 이미지를 직접 굽는 방법은 없는 듯 하다.

5. 부팅하기

구워진 SD카드를 보드에 꽂고, SD카드 부팅버튼(USER/BOOT 버튼)을 누른 채로 전원을 넣어주면 SD카드에 있는 이미지로 부팅할 수 있다.

그런데 테스트를 해보니, SDcard를 넣은 상태에서 boot 안누르고 그냥 전원만 켜도 SD카드에 있는 이미지로 부팅이 되는 것 같아보였다. 그렇다고 SD카드에 있는 내용들이 eMMC로 자동으로 넘어온 건 아니였고(SD카드 빼고 부팅하면 SSH 연결 안됨), SD카드를 꽂고 BOOT 안누르고 그냥 reset 버튼만 눌러도 바로 SD카드에 있는 이미지로 부팅이 됨.

6. USB 시리얼로 연결해서 부팅 로그 확인하기

이렇게 UART Debug를 USB로 연결해줬다.

 

요 제품을 사용해줬고, GND TX RX를 아래처럼 꽂아주면 된다. 다행히 아주 잘 된다.

그 다음, 기본 terminal 프로그램에서 이 USB로 연결한 포트를 통해 UART 입출력을 처리해줄 수 있다. 아래처럼 /dev 에서 내가 연결해준 USB 시리얼 장치를 확인하고, screen 명령어를 통해 내용을 확인한다. 이때 통신 속도를 115200 Baud Rate으로 넘겨준다.

sungmin@bagseongmin-ui-maegbug ~ % ls /dev/cu.usb*                         
/dev/cu.usbmodem1234BBBK56783   **/dev/cu.usbserial-A5069RR4**

sungmin@bagseongmin-ui-maegbug ~ % screen /dev/cu.usbserial-A5069RR4 115200

긴 부팅로그 끝에 이렇게 로그인하는 입력이 나오고,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여기에서 로그인을 위한 계정과 비밀번호는 아까 OS를 구울 때 사용했던 username과 password를 넣어주면 된다! 상단을 보면 26-02-12로 넣어준 이미지의 버전 날짜가 잘 지정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터미널 접속이 가능하니, 원하는 작업들을 하나씩 시도해보자. 우선 이더넷 케이블을 이용한 SSH 접속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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